게임개발론에 관심이 많은 프로그래머, 미래의 대박 게임 PD a.k.a john nash
by pang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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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즈니 픽사의 업(Up)을 보았다.

극장에서 보고 싶었지만 같이 볼 사람이 없는 관계로
Dvd가 나온다음에 보게 되었지만

우선 내게 제일 궁금했던 것은
이번에는 과연 평점이 얼마나 될까였다.

지난 블로그에 픽사의 영화들의 평점을 적어보니
거의 9점대 이상이었는데
이번에도 그 기록을 이어갈 것인가(사실 내겐 상업적 흥행보단 이게 더 끌린다)가 궁금했던 것이다.

역시 네이버 평점 9.19!

다 보고 난 소감은
한마디로 러블리한 애니메이션!


색감은 참 따뜻했고,
역시나 재밌고,
게다가 어른이 봐도 느낄 수 있는 감동도 주고.

이번에는 연령층이 조금 더 낮아진 것 같긴하지만
픽사처럼 어른이 봐도 재밌고 감동을 주는 애니메이션은 흔치 않을 것이다.

게다가 영화마다 어쩜 그리 색다른 소재로 그리 잘 만드는지.
라따뚜이때부터 느낀 거지만
월-E나 업은 정말 소재가 독특한데도 그런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.

하나 놀라운 것은
처음 시작할 때 픽사의 오프닝


저것은 픽사의 첫번째 애니메이션의 룩소주니어(Luxo Jr)의 주인공 아니던가
참으로 픽사에 어울리는 오프닝을 가졌구나 생각에 흐믓해진다.

이번에도 더욱 더 러블리한 모습으로 나타난 픽사.

두말하면 잔소리겠지만 어여 게임업계에서도 픽사처럼
항상 퀄리티 높은 게임만 만든다는 굳은 믿음을 줄 수 있는
회사나 나타나길 빌어본다.
by pangde | 2009/10/23 02:43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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